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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백일을 함께 축하하며, 뜻깊은 일에 마음 내어주신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후일담]
아나운서 박은영 후원자님의 기부 관련 내용이 여러 연예지에 기사화가 되었습니다.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려주신 내용이 기사화 되면서 아쉽게도 기부처 명칭이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로 나가게 되었네요.
각 언론사에 명칭 정정요청을 드렸고, 가장 빠르게 변경해준 곳의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