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1월 16일,
곧 다가올 설날을 맞이하여 한국은행 부인회분들께서 입양원에 방문해주셨습니다.
아이들이 독감으로 많이 아파서 이번에는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지는 못하였지만,
늘 아이들을 위해주시고 생각해주시는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후원금은 아이들을 위하여 소중하게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