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 전병선, 고성희 후원자님의 가족분들이 모두 기관에 방문해 주셨습니다.
그 전주 15일에는 전병선, 고성희 후원자님 두분만 방문하시어 원장님과의 대화를 하고 가시고,
지난주에 후원자님의 아이들과 방문하시어 아이들 각자가 후원신청서를 다시 작성하면서
'내가 이 곳에 후원을 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되새겨 주기위하여 방문해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후원자님들께서도 후원을 하고 계시지만 아이들에게도 후원의 중요성을 인식시켜주시려는
따듯한 마음에 감동하였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좋은 인연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해 주셨습니다^^
또한 저희 아이들을 위해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