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매일유업에서 05월 05일 어린이 날을 맞아

아이들의 선물을 들고 방문해 주셨습니다~

사장님께서도 함께 방문하고자 하셨으나 시간이 여의치 않아

부득이하게 방문을 못하셔서 많이 아쉬워 하셨다고 하셨습니다.

매달 저희 아이들을 위해 영양간식과 생일케익을 후원해 주고

계심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코로나19의 위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어 안타깝지만

항상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후원해 주신 물품들 저희 아이들에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