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러분, 5월 17일 성가정미사를 시작하겠습니다.
몇 달 만나지 못한 시간동안 우리의 아가들이 많이 자랐을 것 같아요.
성가정의 아기들도 아주 많이 자랐습니다.
17일 성가정미사를 시작하지만 아직도 생활속 거리유지와 지켜야할 것들이 있습니다.
불편하지만 꼭 마스크 착용하시고, 혹여나 조금이라도 발열이 있으시면 다음달을 기약해야겠습니다.
마스크 착용하시고, 성가정에 들어오실 때 발열체크와 소독을 하겠습니다.
성가정의 조건상 2미터 거리유지를 하면서 미사를 드릴 수 없기 때문에 함께 하시되, 마스크 착용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루빨리 마스크없이 사는 세상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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