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걱정하셨던 원장 수녀님과 메리츠자산운용사 존리 대표님의 뜻깊은 만남이야기.
계획하신대로 비단 우리 아이들 뿐 아니라 다른 보육시설의 아이들에게도 이 혜택이 널리, 그리고 꾸준히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뜻 모아주신 존리 대표님과 후원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