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8일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구입해서 방문해 주셨습니다.
청소년지원센터 학생들이 모금하여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선물하고 싶다는 연락을 받고
마스크를 말씀드렸고, 아이들이 사용할 아주 귀여운 마스크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현재 코로나 때문에 저희기관 아이들이 마스크를 쓰고 생활합니다.
아직 많이 어린아이들이라 침으로 젖거나, 잡아당겨 끊어지거나 하는등
마스크가 많이 소비되고 있어 필요한 와중에 이런 선물을 받게되어 감사했습니다.
혹시라도 또 좋은 기회가 생겨 다시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