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1월 23일 예다함의 대표이사님 외 직원분들께서
추운날씨에도 방문해주셔서 후원금을 전달해주셨습니다.
전달받은 후원금은 아이들을 위해서 소중하게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