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에서 봉사를 통해 아이들과 인연이 있었지만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랜만에 저희 아이들을 잊지 않고 방문해 주셨습니다.
아이들에게 선물도 주시고 책도 읽으며 같이 놀아주셔서
아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해 주셨습니다.
함께 해 주신 셀트리온 직원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