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항상 아이들을 위하여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는 1월 21일에 예다함의 대표이사님 외 직원분들께서
추운날씨에도 방문해주셔서 후원금을 전달해주셨습니다.
전달받은 후원금의 치료 및 생계를 위하여 소중하게 사용하겠습니다.
새헤에도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